GS25, '이달의 도시락 미식편' 선봬…7첩 정찬으로 차별화

다양한 밥·반찬 조합으로 프리미엄 도시락 강화

김민준 기자

kmj6339@megaeconomy.co.kr | 2026-06-08 17:08:10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S25가 초여름 시즌을 겨냥해 7첩 정찬 콘셉트의 프리미엄 도시락을 선보이며 편의점 도시락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오는 10일 ‘이달의 도시락 미식편’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다양한 밥과 반찬을 한 용기에 구성해 외식 수준의 메뉴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해 편의점 도시락 수요 확대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 '이달의 도시락 6월 미식편' 상품 이미지. [사진=GS리테일]

 

‘이달의 도시락’은 매월 새로운 콘셉트로 선보이는 GS25의 전략 상품이다. 시즌성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 구성과 할인 프로모션을 앞세워 올해 출시된 상품들이 잇따라 판매 1위를 기록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초여름 무더위로 떨어진 입맛을 겨냥해 ‘7첩 정찬’ 콘셉트로 기획됐다. 간장계란밥, 명란마요 열무나물밥, 흑미밥 등 3종의 밥 메뉴와 함께 순살족발, 칼집돼지양념구이, 떡고기말이, 바비큐소스 스파게티 등 총 7가지 반찬을 담아 한 끼 만족도를 높였다.

 

GS25 관계자는 “이른 무더위로 입맛을 돋우는 먹거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다양한 메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미식 도시락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즌 트렌드와 고객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 상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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