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추석 앞두고 민·관 합동 환경정비…김태석 구청장 참여

통우회·자율방재단 등 30여명 참여
장평로 일대 쓰레기·잡초 제거
김태석 구청장 현장 찾아 동참…주민들과 소통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9-28 17:06:54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사하구가 추석을 앞두고 주민단체와 함께 괴정4동 일대 환경정비에 나섰다. 생활 쓰레기와 잡초 등을 정비해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사하구는 괴정4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2일 통우회와 자율방재단, 동 직원 등 30여명과 함께 민·관 합동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 김태석 사하구청장(가운데)이 22일 괴정4동 민·관 합동 환경정비에 참여한 주민단체 회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사하구]

참가자들은 장평로 일대에서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보행로 틈새에 자란 잡초를 제거했다. 화단과 도로변 주변도 정비해 명절 전 생활환경을 점검했다.

김태석 사하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통우회원과 자율방재단, 직원들을 격려하고 직접 잡초 제거 작업에 참여했다.

김 구청장은 “바쁜 일정에도 자발적으로 환경정비에 힘써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수 괴정4동 통우회장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괴정4동 통우회는 지난 2월에도 설 명절을 앞두고 회원과 동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개발 구역 내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과 상습 불결지를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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