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대, 퍼스널컬러·이미지 컨설팅 전문가 초청 특강
13일 강서캠퍼스서 실무형 컬러 컨설팅 교육 진행
색채 진단부터 이미지 브랜딩까지…취업·창업 역량 강화 지원
이상원 기자
sllep@megaeconomy.co.kr | 2026-06-09 17:06:35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서울디지털대학교 패션학과가 퍼스널 컬러와 이미지 브랜딩을 주제로 한 실무 특강을 마련하며 패션 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 강화에 나선다.
서울디지털대학교 패션학과는 오는 13일 서울 강서캠퍼스에서 이진하 더이미지플러스 대표이자 한국스타일이미지협회 대표를 초청해 '퍼스널 컬러와 패션 이미지 브랜딩' 특강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0.3초의 마법, 나를 돋보이게 하는 컬러 레시피'를 주제로 개인의 색채 특성과 스타일을 분석하고 이를 패션디자인, 스타일링, 이미지 브랜딩 역량으로 확장하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트렌드 컬러 분석과 퍼스널 컬러 개념 이해를 비롯해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스타일 분석, 계절별 컬러 진단, 색채 조화 활용법, 이미지 연출 전략 등을 다룬다. 특히 참가자들은 1대1 드레이핑 실습과 퍼스널 컬러 진단을 통해 자신의 색채 특성을 직접 확인하고 스타일링에 적용해 볼 수 있다.
또한 브랜드와 소비자가 만나는 접점에서 활용되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이미지 브랜딩 사례를 소개하며, 색채와 스타일이 개인의 전문성과 신뢰도, 브랜드 가치를 형성하는 과정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단순한 컬러 진단 교육을 넘어 개인 브랜딩, 콘텐츠 제작, 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와 연계된 실무 활용 방안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최근 패션산업이 콘텐츠 산업과 개인 브랜딩 영역으로 확장되면서 퍼스널 컬러와 이미지 컨설팅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했다.
강연을 맡은 이진하 대표는 20여 년간 연예인, 정치인, 기업 CEO 등 다양한 분야의 VIP 스타일링을 수행해 온 이미지 컨설팅 전문가다. 퍼스널 컬러 진단 도구와 이미지 코칭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기업과 공공기관, 대학 등을 대상으로 다수의 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해 왔다.
서울디지털대 패션학과는 온라인 기반 이론 교육과 오프라인 실습을 결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패션디자인, 패션비즈니스, 브랜드 창업, 패션전문강사, 패션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진로 분야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학과 교수진은 패션디자인과 패션마케팅, 패션산업 연구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국내외 패션기업과 브랜드 컨설팅, 패션교육 분야에서 활동해 온 교수진이 실무 중심 교육과 산업 연계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현장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패션, 브랜드 전략, 패션 콘텐츠 기획 등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을 통해 미래형 패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김은경 서울디지털대 패션학과장은 “패션은 단순히 의류를 디자인하는 영역을 넘어 사람과 브랜드의 이미지를 설계하는 종합 커뮤니케이션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색채와 스타일을 창의적 표현 도구이자 전문 역량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와 연결해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패션산업에서는 디자인 역량뿐 아니라 자기 브랜딩과 콘텐츠 기획 능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학과에서도 산업 변화에 맞춘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디지털대는 오는 7월 16일까지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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