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동남테이슨 황시동 대표 고향사랑기부…500만원 기탁
민선9기 첫 고액기부…사상기업발전협의회장으로 지역 상생 앞장
유공압기기 전문기업 운영…나눔 문화 확산에도 지속 참여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7-14 17:05:08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사상구는 ㈜동남테이슨 대표이사이자 사상기업발전협의회장인 황시동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고액기부 사례다. 지역 기업인인 황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황 대표가 이끄는 ㈜동남테이슨은 사상구 감전동에 있는 유공압기기 전문기업이다. 2007년 설립 이후 선박 유공압기기와 유압호스, 배관자재 등을 생산·공급하며 기술 개발과 품질 경쟁력 강화에 주력해 왔다.
황 대표는 사상기업발전협의회장으로서 지역 기업 간 협력과 교류를 위한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다양한 나눔 활동과 사회공헌을 이어오고 있다.
황 대표는 “지역에서 기업을 운영하며 받은 관심과 성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은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했다”면서 “이번 기부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고액기부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준 황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소중한 기부금이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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