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 장애인 이동 돕는 배터리 나눔 15년…누적 4000개 지원

전동휠체어·스쿠터용 배터리 300개 기증…교체 비용 부담 완화
2012년부터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장애인 이동 편의 증진

박제성 기자

js840530@megaeconomy.co.kr | 2026-10-27 17:03:57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앤컴퍼니가 15년째 전동휠체어와 스쿠터용 배터리를 지원하며 장애인의 이동 편의 개선에 나서고 있다. 

 

배터리 사업 역량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까지 누적 지원 수량은 4000여개에 달한다.

 

▲대전광역시 서구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열린 한국앤컴퍼니 대전공장 ‘전동이동보조기기 배터리 나눔’ 기증식 기념사진[사진=한국앤컴퍼니]

 

회사는 지난 26일 대전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전북 완주군장애인복지관에서 '전동이동보조기기 배터리 나눔' 기증식을 열고 지역 장애인 지원기관 3곳에 배터리 300개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충남대학교병원 대전광역시보조기기센터, 완주군장애인복지관이다.

 

전동휠체어와 스쿠터용 배터리는 평균 수명이 1~2년인 소모품으로, 정기적인 교체가 필요해 이용자들에게 비용 부담으로 작용한다.

 

한국앤컴퍼니는 이러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12년부터 배터리 지원 사업을 이어왔다.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는 사업 초기부터, 완주군장애인복지관과는 2014년부터 협력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는 통합 ESG 브랜드 '드라이빙 포워드 투게더(DRIVING FORWARD, TOGETHER)'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8년부터 사회복지기관에 차량을 지원하는 '차량나눔' 사업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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