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룹 ‘오프아워’, 출시 4개월 만에 100만개 돌파…‘자몽피즈’로 라인업 확대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9-28 17:02:2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브랜드 디벨로퍼 이그니스의 음료 브랜드 클룹(CLOOP)이 탄산음료 ‘오프아워(OFF HOUR)’의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클룹은 오프아워의 세 번째 제품인 ‘자몽피즈’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5월 출시한 ‘라임브리즈’와 ‘피치릴렉서’에 이은 제품으로 자몽의 맛을 적용했다.
오프아워는 음주를 줄이거나 음료를 선택할 때 개인의 취향과 컨디션을 고려하는 ‘소버 큐리어스’ 소비 트렌드를 겨냥해 개발한 탄산음료다. 제로 슈거·제로 칼로리 제품으로 식물성 멜라토닌 5mg과 테아닌 250mg을 함유했다.
판매량도 증가하고 있다. 클룹에 따르면 오프아워의 8월 월 판매량은 출시 첫 달인 5월보다 약 31배 늘었다. 기존 2종의 누적 판매량은 출시 4개월 만에 100만개를 넘어섰다.
클룹은 건강과 자기관리 등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저녁 시간대에 음용할 수 있는 제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오프아워를 저녁 시간대에 소비하는 ‘리추얼 음료’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클룹 관계자는 “자몽피즈 출시를 통해 소비자의 취향에 따른 선택지를 확대했다”며 “기존 제품과 함께 다양한 맛의 오프아워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그니스는 지난 4월말 독일 바이에른주 다하우에 생산 및 연구개발(R&D) 통합 센터를 착공하며 글로벌 친환경 패키징 사업 확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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