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부담 낮춘 에너지 음료 ‘핫식스 글로우’ 2종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5-07 16:59:5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칠성음료가 카페인과 당, 칼로리 부담을 낮춘 에너지 음료 ‘핫식스 글로우’ 2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성장하는 에너지 음료 시장에서 일상 속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 폭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핫식스'는 롯데칠성음료의 에너지 음료 브랜드로 '핫식스 오리지널', '핫식스 더킹', '핫식스 글로우' 제품군으로 구성된다.
'핫식스 오리지널'은 '핫식스 오리지널'과 제로 칼로리 '핫식스 제로' 2종으로 운영된다.
핫식스 글로우는 ‘나를 위해 가벼워진 에너지 음료’를 콘셉트로 식물 유래 카페인을 적용했다. 제품은 ‘사과&포멜로’, ‘복숭아&살구’ 등 2종으로 구성됐다.
사과&포멜로는 녹차 베이스에 사과와 포멜로 향을 더했으며, 복숭아&살구는 히비스커스 차에 복숭아와 살구 향을 담아 상큼한 맛을 강조했다.
제품에는 그린커피빈 유래 카페인 80mg이 함유됐으며 차 카테킨, 녹차 농축액, 레몬밤 추출물 등을 담았다. 또한 제로 슈거·제로 칼로리 제품으로 당과 칼로리 부담을 낮춰 업무 시간이나 휴식, 운동 전 등 다양한 상황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에는 사과·포멜로, 복숭아·살구 등 대표 원료 이미지를 적용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핫식스 글로우는 기존 에너지 음료와 차별화해 식물 유래 카페인을 사용하고 당과 칼로리 부담을 낮춘 제품”이라며 “시음 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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