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 英 ‘디벨롭 스타 어워드’ 기술 혁신상 수상

‘데스 스트랜딩 2’·‘고스트 오브 요테이’ 제치고 기술력 입증
자체 개발 ‘블랙스페이스 엔진’ 혁신성 인정…글로벌 경쟁력 재확인

이상원 기자

sllep@megaeconomy.co.kr | 2026-07-16 16: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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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영국의 권위 있는 게임 시상식인 ‘디벨롭 스타 어워드(Develop:Star Awards)’에서 ‘기술 혁신상(Best Technical Innovation)’을 수상하며 자체 게임 엔진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았다.


펄어비스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영국 브라이튼에서 열린 ‘디벨롭 스타 어워드’는 영국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더 디벨롭 콘퍼런스(The Develop Conference)’에서 기술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 붉은사막 이미지 [사진=펄어비스]


이 시상식은 ‘영국 아카데미 게임상(BAFTA Games Awards)’,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Golden Joystick Awards)’와 함께 영국 게임업계의 권위 있는 시상식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다.

‘붉은사막’은 ‘데스 스트랜딩 2’, ‘고스트 오브 요테이’ 등 글로벌 기대작들과 경쟁한 끝에 기술 혁신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단은 심리스 오픈월드 구현을 위해 자체 개발한 차세대 게임 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BlackSpace Engine)’의 독창적인 기술력과 혁신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술 혁신상’은 게임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게임 엔진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과 창의적인 접근을 통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작품에 수여되는 상이다.


이번 수상으로 펄어비스는 자체 엔진 기반의 개발 역량과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글로벌 대형 게임들과의 경쟁 속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붉은사막’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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