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協-토스, 디지털 결제 혁신 협약…가맹점 도입 확대 추진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4-15 16:58:5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비바리퍼블리카가 운영하는 토스와 손잡고 얼굴인식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를 기반으로 업계 디지털 혁신과 운영 효율화 확산에 나선다.

 

협회는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aT센터 협회 회의실에서 토스와 ‘페이스페이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나명석 협회장과 김규하 토스 부대표를 비롯해 양측 주요 관계자 약 20명이 참석했다.

 

▲ 나명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사진 왼쪽)과 김규하 토스 부대표(사진 오른쪽)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나명석 협회장은 “프랜차이즈 산업은 국민 일상과 서민경제에 밀접하게 연결된 산업으로, ICT 기술을 접목해 기술 발전과 소비 혁신을 선도하는 테스트베드 역할을 해왔다”며 “간편결제 확산으로 소비자 편의가 크게 향상된 만큼 페이스페이를 통해 업계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더욱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김규하 토스 부대표는 “페이스페이는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가맹점주의 운영 편의를 높이는 혁신 도구”라며 “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의 결제 경험 개선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회 회원사를 중심으로 토스의 얼굴인식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 도입 확산에 협력한다.

 

협회는 회원사 및 가맹점을 대상으로 서비스 홍보와 도입을 독려하고, 토스는 초기 도입을 위한 기술 지원과 운영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회원사 대상 마케팅 및 프로모션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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