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공채 37기 신입사원 사령식 개최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2-03 16:56:2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제너시스BBQ그룹이 공채 37기 신입사원들과 함께 글로벌 도약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

 

제너시스BBQ그룹은 지난 2일 서울 송파구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공채 37기 신입사원 사령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 [사진=BBQ]

 

이번 사령식은 신입사원 입문 교육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선서와 사령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사령장을 받은 신입사원들은 각자의 전공과 역량에 따라 현업 부서에 배치됐다.

 

BBQ는 지난해 진행한 공채 37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통해 2,500여 명이 넘는 지원자 가운데 서류전형, AI 역량검사, 실무 면접 등 엄정한 절차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경쟁률은 50대 1을 웃돌았다.

 

최종 합격자들은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프랜차이즈 전문 교육기관 ‘치킨대학’에서 입문 교육을 수료했다. 교육 과정은 그룹 및 국내외 사업 이해를 바탕으로 운영·물류·마케팅 등 부서별 직무 교육을 비롯해 가맹사업법·식품위생법 교육, 물류센터 및 도계업체 현장 견학, 전 메뉴 조리 실습, 직무별 과제 수행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윤홍근 회장은 이날 신입사원 전원에게 직접 사령장을 수여하며 “BBQ는 지난 31년간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원칙과 실행을 통해 성장해 왔다”며 “2026년은 자강불식의 자세로 준비해 온 역량을 실행으로 옮기고 성과로 증명해야 하는 해”라고 강조했다.

 

이어 “회사를 살리고 성장시키는 힘은 결국 사람에게 있다”며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혁신과 공동의 노력을 통해 BBQ의 역사를 완성해 나가는 구성원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신입사원들은 향후 직영 매장 현장실습을 거친 뒤 운영, 점포개발, 마케팅 등 각 부서에 배치돼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할 예정이다.

 

BBQ 관계자는 “공개 채용은 단순한 인력 충원이 아니라 미래 세대가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기업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공개 채용과 체계적인 육성 과정을 통해 젊은 인재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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