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으로 기부한다”…CJ도너스캠프, ‘앙상블’ 캠페인 전개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5-18 16:56:4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도너스캠프가 세계 문화다양성의 날을 앞두고 다문화 인식 개선과 문화다양성 교육 지원에 나섰다.
CJ도너스캠프는 CJ ONE 포인트 기부 캠페인 ‘CJ가 만들어가는 하나의 세상, 앙상블(이하 앙상블)’을 오는 6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참여형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CJ ONE 멤버십과 연계해 운영된다. 회원은 보유 포인트로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으며, 동일 금액을 CJ도너스캠프가 추가로 매칭 기부하는 1:1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부금은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여름 문화다양성 캠프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CJ ONE 회원이 아니더라도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일시 기부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CJ도너스캠프는 CJ나눔재단의 대표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철학을 바탕으로 2005년 설립됐다. 아동·청소년의 교육 및 자립 지원과 문화다양성 확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앙상블’ 캠페인은 문화다양성 교육 프로그램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과도 연계된다. 오는 5월 21일 세계 문화다양성의 날에는 CGV영등포에서 다큐멘터리 상영 및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되며, 문화다양성 주간 및 ‘MYK FESTA’에서도 관련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CJ도너스캠프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아이들이 서로 이해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는 공감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문화다양성 가치를 자연스럽게 확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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