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을지로 만선호프서 ‘꼬깔콘’ 협업…스페셜 메뉴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8-24 16:55:4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웰푸드는 오는 9월 13일까지 서울 을지로 만선호프에서 ‘꼬깔콘X만선호프’ 브랜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협업 기간 만선호프에서는 꼬깔콘을 활용한 스페셜 메뉴와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꼬깔콘 스페셜 나쵸’는 하루 20개 한정으로 판매하며, 생맥주 주문 고객에게는 ‘꼬깔콘 매콤달콤한맛’ 1봉을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증정한다.

 

▲ [사진=롯데웰푸드]

 

만선호프 인기 안주와 꼬깔콘을 함께 구성한 세트 메뉴 4종도 선보인다. ▲우삼겹야끼소바·꼬깔콘 쌈장삼겹살맛 ▲마늘치킨·꼬깔콘 고소한맛 ▲을지로골뱅이·꼬깔콘 매콤달콤한맛 ▲먹태·꼬깔콘 군옥수수맛 등이다. 각 메뉴는 하루 25세트 한정 판매한다.

 

매장 외벽에는 꼬깔콘 브랜드 모델인 배우 오정세가 등장하는 옥외광고를 설치하고, 루프탑과 매장 내부에는 광고 영상과 포스터, X배너, 테이블 페이퍼 등을 배치한다.

 

롯데웰푸드는 최근 오정세를 꼬깔콘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우리 시대의 낭만스낵, 꼬깔콘’을 슬로건으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광고와 신제품,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신제품 ‘꼬깔콘 쌈장삼겹살맛’도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SNS를 중심으로 이색적인 맛이 알려지면서 대형마트 판매량이 기존 꼬깔콘 제품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일부 매장에서는 입고된 제품이 주말 사이 품절되는 사례도 나타났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이 도심 속 야장에서 꼬깔콘과 함께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1조1557억원, 영업이익 64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6%, 89%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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