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샤인머스캣 케이크 3종 선봬…제철 과일 디저트 라인업 늘려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10-20 16:54:3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푸드가 가을 제철 과일인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케이크 신제품 3종을 선보인다.
신세계푸드는 전국 이마트 내 베이커리 매장에서 홀케이크와 떠먹는 케이크를 출시했다. 트레이더스 베이커리 매장에서도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대용량 케이크를 선보인다.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샤인머스캣에 무너진 케이크’는 부드러운 화이트 케이크 시트 사이에 생크림과 샤인머스캣을 층층이 쌓은 제품이다.
‘떠먹는 샤인머스캣 케이크’는 촉촉한 케이크 시트에 생크림과 샤인머스캣, 청포도 청크잼을 더했다.
트레이더스 베이커리에서는 ‘샤인머스캣 한가득 케이크’를 판매한다. 샤인머스캣과 블루베리를 풍성하게 올린 대용량 제품으로, 가족 단위 소비와 모임 수요를 겨냥했다.
신세계푸드는 제철 과일을 활용한 베이커리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망고와 멜론, 골드키위, 무화과 등 계절별 과일을 활용한 ‘제철 과일 케이크 시리즈’를 선보여 왔다. 제철 과일의 특성과 토핑을 강조한 제품으로 소비자 선택지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가을철 가장 맛있는 샤인머스캣을 소비자들이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케이크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제철 과일의 매력을 살린 베이커리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푸드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6298억원, 영업이익 9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9%, 영업이익은 5.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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