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추석 앞두고 안마의자·노트북 등 가전 할인 행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9-17 16:54:2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하이마트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가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선물 수요가 높은 안마의자와 노트북을 비롯해 청소기, 팬·그릴 등 명절 기간 수요가 늘어나는 품목을 중심으로 혜택을 마련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오는 9월 말까지 ‘추석맞이 작정 SALE’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부모님 선물 수요를 겨냥해 안마의자와 안마기 주요 행사상품을 선보인다. 세라젬, 바디프랜드, 제스파, 브람스, 코지마 등 주요 브랜드 제품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안마의자 행사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5년 A/S 연장보증서비스를 제공하는 ‘하이마트 안심 케어’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안마의자와 안마기를 함께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청소기 행사상품도 운영한다. 건타입 청소기는 쿠쿠, 다이슨, 샤크 등 주요 브랜드 제품을 대상으로 하며 로봇청소기는 로보락, 드리미, 삼성전자, LG전자 등의 제품을 행사상품으로 구성했다.
노트북은 자녀와 조카 등을 위한 명절 선물 수요를 겨냥했다. 삼성전자 갤럭시 북6와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슬림3 등 주요 제품을 행사상품으로 선보인다. 노트북 행사상품 구매 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패키지와 A/S 연장보증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노트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추가 혜택도 진행한다. LG전자 그램 행사상품 구매 시 로지텍 마우스를 증정하며, 에이수스와 레노버 노트북은 로지텍 M190 마우스와 동시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LG전자와 에이서 노트북 행사상품을 소니 인존 H3 헤드셋과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명절 음식 준비에 필요한 팬과 그릴도 행사 대상이다. 롯데하이마트가 최근 3년간 팬·그릴 매출을 분석한 결과 추석 연휴 직전 한 달간 매출이 월평균 매출의 약 3배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하이마트는 신일, 대원, 안방 등 주요 브랜드의 팬과 그릴 행사상품을 선보이며 명절 준비 가전 수요에 대응한다.
김보경 롯데하이마트 상품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가족들을 위한 선물 가전을 고려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안마의자, 노트북 등 선물가전부터 팬·그릴까지 다양한 가전을 좋은 혜택가에 구매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하이마트는 올해 2분기 총매출액 7339억원, 순매출액 5911억원을 기록했다. 총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7% 늘었다. 같은 기간 순매출액은 0.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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