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사고 윷 던진다"…신세계免, '조선미녀' 팝업
명동점서 1개월간 운영…K-뷰티·전통놀이 체험 결합
김민준 기자
kmj6339@megaeconomy.co.kr | 2026-09-02 16:53:19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추석을 앞두고 명동점에서 K-뷰티 브랜드 ‘조선미녀’와 협업한 체험형 팝업을 운영한다. 제품 구매 고객이 한국 전통놀이인 윷놀이에 참여하고 화장품과 굿즈 등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세계면세점은 오는 30일까지 명동점 10층 팝업존에서 조선미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팝업의 핵심 프로그램은 윷놀이 이벤트다. 조선미녀 제품 구매 금액에 따라 참여 횟수를 차등 제공한다. 팝업 방문 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 게시물을 올린 고객에게는 추가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윷을 던진 뒤 말이 도착한 지점에 따라 경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참여 고객 모두에게 경품을 제공하며 조선미녀 주요 제품과 굿즈를 경품으로 준비했다.
화장품 경품에는 ‘맑은쌀선크림’, ‘병풀비타세럼’, ‘인삼아이크림’, ‘인삼에센스워터’ 등이 포함된다. 굿즈는 글로우 매듭 키체인, 복주머니 파우치, 조선미녀 문래빗 키링 등으로 구성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추석 기간 명동점을 찾는 고객들이 조선미녀 제품을 직접 체험하면서 한국 전통놀이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팝업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K-뷰티 브랜드와 다양한 협업을 통해 국내외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선미녀는 쌀·인삼·매실·쑥 등을 활용한 제품을 판매하는 한방 화장품 브랜드다. 대표 제품인 맑은쌀선크림은 미국과 유럽, 호주, 인도 등 100여개국에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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