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쿠찌, 여름 겨냥 ‘저당 빅 아이스티’ 3종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8-07 16:52:2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탈리아 정통 카페 브랜드 파스쿠찌가 저당 음료를 찾는 소비자 수요 확대에 맞춰 여름 시즌 신제품을 선보이며 음료 시장 공략에 나섰다.
파스쿠찌는 복숭아·리치·청포도 등 여름 대표 과일과 티(Tea)를 조합한 ‘저당 빅 아이스티’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건강과 맛을 동시에 고려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당 부담을 낮춘 음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데 따른 전략이다.
이번 신제품은 여름철 시원한 음료 수요를 겨냥해 넉넉한 용량의 벤티 사이즈로 출시됐다. 수분 섭취가 늘어나는 계절적 특성을 반영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제품별로는 △‘저당 피치 우롱 빅 아이스티’ △‘저당 리치 자스민 빅 아이스티’ △‘저당 청포도 민트 빅 아이스티’ 등 3종으로 구성됐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최근 음료 선택 과정에서 저당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저당 음료 라인업을 확대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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