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훈 영도구청장, 출근길 ‘청렴 캠페인’…공직 신뢰 강조
간부 공무원 참여해 직원 대상 청렴 실천 독려
홍보물품 배부…투명한 조직문화 확산 추진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9-22 16:51:17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영도구가 기관장과 간부 공무원, 공무원노조가 함께 참여하는 출근길 캠페인을 열고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
영도구는 22일 김철훈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영도구지부가 참여한 가운데 출근길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관장과 고위 공직자가 청렴 실천에 앞장서고 노사가 함께 투명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일상과 업무 과정에서 청렴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구청장은 “청렴은 구민의 신뢰를 받는 행정의 출발점이며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밑바탕이 된다”며 “직원들이 일상과 업무 속에서 청렴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도구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청렴 시책을 운영하며 공직사회 내 청렴 실천을 생활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거짓 신청이나 정산서류 조작, 보조금 목적 외 사용 등을 신고 대상으로 두고 부정수급 예방과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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