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창립 28주년 맞아 마스터 V·파우제 M 라인업 강화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10-01 16:51:5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라젬이 창립 28주년을 맞아 마스터 V와 파우제 M을 중심으로 주요 제품 라인업을 강화한다. 척추 관리 의료기기부터 프리미엄 안마의자까지 제품별 기능과 사용 편의성을 높이며 소비자 선택지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세라젬은 10월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마스터 V 컬렉션과 파우제 M 컬렉션을 중심으로 제품 구매 혜택과 사은품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기존 고객이 제품을 추가로 구매할 경우 적용되는 ‘패밀리세일’ 혜택도 확대한다.
주력 제품인 ‘마스터 V9 2027’은 기존 마스터 V9의 척추 관리 기능을 기반으로 마사지 모드와 온열 기능,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리모컨 거치부 하단에 각도 설정 버튼을 적용해 원하는 리클라이닝 각도를 한 번의 터치로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은과 그래핀 소재를 활용한 ‘세라그래핀’을 적용해 척추 부위뿐 아니라 매트에 닿는 팔다리까지 온열감을 제공하도록 설계했다.
생활 패턴에 따른 맞춤형 마사지 모드도 추가했다. 업무나 청소, 러닝 후 등 상황별 모드를 포함해 총 29개 마사지 모드를 지원하며, 마지막으로 사용한 마사지 모드를 바로 실행할 수 있는 ‘퀵 스타트’ 기능도 적용했다.
마스터 V 라인업은 제품별 기능 차별화에 초점을 맞췄다. 입문형 모델인 ‘마스터 V5’는 CST(Curve Spine Tech) 세라코어 엔진을 기반으로 척추 부위를 밀착 견인하며 총 23가지 마사지 모드를 제공한다.
‘마스터 V7 2027’은 마사지 모드를 24개로 확대하고 목·어깨와 허리·골반 등 신체 부위별 집중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마스터 V11’은 듀얼 포지션 시스템을 기반으로 척추 부위별 정밀 견인과 개인 맞춤형 마사지를 지원한다.
프리미엄 안마의자 라인인 파우제 M 컬렉션도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파우제 M4’는 가로 폭 72cm의 컴팩트한 디자인과 빌트인 풋레스트를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특허받은 직가열 온열볼은 최대 5cm까지 돌출돼 목·어깨 등 굴곡진 부위에 밀착하도록 설계됐다.
‘파우제 M8 Fit’은 12가지 사이드 커버를 선택·교체할 수 있도록 했으며, ‘파우제 M10’은 프로 듀얼 엔진을 적용해 목·어깨와 허리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창립 28주년을 맞아 오랜 시간 세라젬을 믿고 함께해온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척추 관리부터 휴식까지 가족 구성원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고 일상 속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고객 경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세라젬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5498억원, 영업이익 25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0.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091% 급증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