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제주마늘’ 브랜드 론칭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4-09 16:50:1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원F&B가 제주산 원재료를 활용한 신규 육가공 브랜드를 선보이며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섰다.

 

동원F&B는 제주산 마늘을 활용한 ‘동원 제주마늘’ 브랜드를 론칭하고,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신제품은 살코기햄, 비엔나, 후랑크 등으로 구성됐다. 

 

▲ [사진=동원F&B]

 

‘동원 제주마늘’은 동원F&B가 축적해 온 30년 육가공 기술력을 기반으로 기획됐다. 회사는 1996년 육가공 사업에 진출한 이후 ‘리챔’, ‘그릴리’ 등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해왔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동원F&B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 연속 햄·소시지·베이컨 카테고리 내 비엔나 판매액 기준 1위를 기록했다.

 

동원F&B 관계자는 “제주농협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농산물과 자사의 육가공 역량을 결합한 브랜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향후에도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한 제품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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