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다이노탱’과 손잡고 치즈 페스티벌 연다…극장 미식 콘텐츠 강화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8-03 16:50:3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시네마가 인기 캐릭터 브랜드 ‘다이노탱’과 협업해 극장에서 즐기는 새로운 미식 콘텐츠를 선보인다.

 

롯데시네마는 오는 8월 3일부터 전국 영화관에서 ‘Say Cheese 치즈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 [사진=롯데시네마]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남녀노소에게 친숙한 치즈를 테마로 다양한 신메뉴와 ‘다이노탱’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소개한다.

 

롯데시네마는 행사 기간 동안 치즈의 풍미를 활용한 신메뉴 4종을 출시한다. 주요 제품은 치즈 팝콘과 치즈볼을 조합한 ‘치즈볼 팡팡팝콘’, 모짜렐라 치즈를 통째로 넣은 ‘통모짜 치즈스틱’, 치즈 소스와 베이컨칩을 더한 ‘딥치즈 프라이즈’, ‘다이노탱’ 랜덤 띠부씰을 포함한 ‘다이노탱 멕시칸 치즈나쵸’ 등이다.

 

특히 ‘다이노탱’ 캐릭터를 활용한 전용 팝콘컵과 팝콘·스낵픽도 함께 제공해 관객들이 인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컬래버레이션 요소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롯데시네마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 굿즈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행사 시작일인 8월 3일에는 ‘치즈에 숨은 보보 키링’을 선보이며, 오는 18일에는 팝콘 모양의 ‘쿼카’ 캐릭터를 활용한 ‘팝콘쿽 클리커’를 추가 출시할 예정이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극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영화 관람 이상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페스티벌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관객 취향을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컬처웍스는 올해 1분기 매출 1246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4.4%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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