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 '대한민국 ESG대상' 성평등가족부 장관상…3년 연속 수상

지역상생·교육격차 해소 성과 인정…'대한민국 ESG대상’ 3년 연속 장관상
경북 농산어촌 학생 4000명에 과학교실…'업(業) 연계 사회공헌' 결실

박제성 기자

js840530@megaeconomy.co.kr | 2026-08-14 17:03:18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전력기술(이하 한전기술)이 지역상생과 교육격차 해소 등 사회공헌 성과를 인정받아 3년 연속 ‘대한민국 ESG대상’ 장관상을 받았다.

 

한전기술은 지난 13일 열린 ‘제21회 대한민국 ESG대상’ 시상식에서 사회부문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13일 ‘제21회 대한민국 ESG 대상’에서 사회부문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사진=한국전력기술]

 

대한민국 ESG대상은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에서 지속가능경영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하는 행사다.

 

한전기술은 지자체와 이전공공기관, 사회적경제기업 등과 협력해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지난해에는 경북지역 30개 학교의 농산어촌 아동·청소년 약 4000명을 대상으로 ‘미래과학교실 Power to Dream Together(꿈을 함께 힘 모으다)’를 운영해 과학 교육 콘텐츠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한전기술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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