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몰, 티·커피 큐레이션 팝업 연다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3-19 16:49:3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아이파크몰이 차(Tea)와 커피, 스낵, 텀블러 등 ‘루틴 소비’를 테마로 한 큐레이션형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아이파크몰 용산점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리빙파크 3층 ‘도파민 스테이션’ 내 ‘더 팝업(The Pop-up)’ 공간에서 ‘티&커피 루틴 페어(Tea & Coffee Routine Fair)’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 [사진=아이파크몰]

 

최근 차와 커피를 단순한 음료를 넘어 일상 속 취향을 반영하는 ‘루틴 소비’로 즐기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작은 습관으로 표현하는 소비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관련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는 추세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기획된 큐레이션형 팝업으로, 차와 커피를 중심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았다. 방문객은 음료 시음은 물론 텀블러, 스낵, 웰니스 상품 등을 통해 ‘한 잔의 루틴’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행사에는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헤베커피’, 블렌딩 티 브랜드 ‘볼앤티’, 티 음료 브랜드 ‘웃차’, 웰니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랩온랩’, 야외 레크리에이션 및 하이드레이션 브랜드 ‘리브퍼x에티’ 등이 참여한다. 체험형 디저트 브랜드 ‘한글과자’도 함께 참여해 콘텐츠 다양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콜드브루 커피 브랜드 ‘새턴버드’, 디카페인 티 브랜드 ‘말레트’, 텀블러 브랜드 ‘하이드로 플라스크’ 등은 아이파크몰 팝업을 통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브랜드로 주목된다.

 

행사 기간 동안 브랜드별 할인 및 시음 이벤트가 진행되며, 세부 프로모션은 아이파크몰 공식 SNS와 각 브랜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윤호 아이파크몰 영업본부장은 “일상 속 루틴을 통해 취향을 즐기는 고객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팝업을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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