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파이어, 병오년 설 맞아 한복·세배부터 미식 프로모션 진행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1-20 16:49:1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이하 인스파이어)가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한국 전통 문화 체험과 식음 프로모션을 결합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인스파이어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리조트 전역에서 한복 체험, 세배, 캘리그라피 등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 전통 의상인 한복을 입고 전통 액세서리를 착용한 뒤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체험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외국인 관광객 모두에게 색다른 명절 경험을 제공한다. 새해 덕담을 주고받는 세배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이와 함께 한글 서체로 새해 메시지를 담아주는 캘리그라피, 캐리커처 이벤트, 소망 카드를 활용한 럭키드로우, 6개월 후 편지가 도착하는 느린 우체통 등 체류형 콘텐츠도 강화했다.
식음 부문에서도 설 연휴 분위기를 살린 프로모션을 구성했다. 오픈 키친 콘셉트의 뷔페 레스토랑 ‘셰프스 키친’에서는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디너 고객을 대상으로 윷놀이와 투호 등 전통놀이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여 고객에게 다이닝 바우처와 MD 상품 등을 증정한다. 새해 덕담 카드 응모를 통해 디너 식사권도 제공할 예정이다.
‘호라이즌 라운지’에서는 2월 9일부터 20일까지 떡만둣국과 반찬으로 구성된 설 특선 세트 메뉴를 선보이며, ‘오로라 바’에서는 누룽지와 식혜를 활용한 새해 콘셉트 칵테일을 출시한다.
중식 캐주얼 다이닝 ‘홍반’에서는 2월 한 달간 홍콩 전통 새해 음식인 푼초이를 중심으로 한 세트 메뉴를 운영한다. 풍요를 상징하는 푼초이를 비롯해 오향장우육, 북경오리, 홍콩식 채소 볶음, 광동식 망고 찹쌀떡 등으로 구성했다.
인스파이어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내외국인 고객이 한국 전통 문화와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볼거리와 체험, 미식이 어우러진 명절 콘텐츠를 통해 병오년 새해의 특별한 추억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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