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시티델리, 홈자카야 트렌드 공략…‘오코노미야키’ 간편식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7-28 16:47:3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립의 글로벌 홈 델리 브랜드 ‘시티델리(CITY DELI)’가 홈자카야(홈+이자카야) 트렌드 확산에 맞춰 일본 대표 철판요리인 ‘오코노미야키’를 선보이며 간편식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시티델리는 지난해부터 미식 안주 시리즈를 잇따라 출시하며 홈술족을 겨냥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안주 카테고리 매출은 올해 상반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60% 증가했다.

 

▲ [사진=삼립]

 

이번 신제품은 일본 현지 전문점에서 즐기는 오코노미야키의 맛과 식감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반죽에는 우스터소스를 더해 별도의 소스 없이도 오코노미야키 특유의 진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함께 제공되는 가쓰오부시는 마요네즈 등 취향에 맞는 토핑과 곁들여 즐길 수 있다.

 

조리 편의성도 높였다. 냉동 상태 그대로 에어프라이어, 프라이팬, 전자레인지 등을 활용해 빠르게 조리할 수 있어 술안주는 물론 간식과 식사 대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삼립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집에서도 홈술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맛과 간편함을 모두 갖춘 안주 및 간편식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티델리 미식 안주 시리즈는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식사와 안주를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간편식 브랜드다. 현재 ‘BBQ 치킨앤누들’, ‘로스트치킨’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홈술·홈파티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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