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임직원 자녀 초·중·고 입학 축하선물 전달
이석호
sm160701@naver.com | 2022-03-03 16:46:04
KT&G가 임직원 자녀의 초·중·고등학교 입학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카드와 꽃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KT&G는 지난달 초·중·고교에 입학하는 임직원 자녀 555명에게 CEO의 축하 메시지가 담긴 카드와 꽃, 축하선물을 마련했다. 축하 꽃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타격을 입은 화훼농가로부터 구입해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이벤트는 사내 프로그램인 '가화만社성'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가정이 화목해야 회사의 모든 일이 잘 이뤄진다'는 의미를 담은 '가화만社성'은 KT&G가 임직원의 일과 가정이 양립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운영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이다.
이외에도 출산휴가 후 육아휴직으로 자동 전환되는 ‘자동 육아휴직 제도’를 운영하고, 육아휴직 기간을 최대 2년으로 확대하는 등 직원들의 안정적인 자녀양육을 지원하고 있다.
또 5년마다 장기 휴가를 부여하는 ‘리프레쉬 휴가’, 이직 직원 대상 ‘전직 지원 휴직’, 직원 역량 계발을 위한 ‘C&C‧사내벤처 휴직’ 등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 중이다.
KT&G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족친화경영에 앞장서 직원들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