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 9월 'NOL' 통합 앞두고 고객 이벤트 진행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7-22 16:46:0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놀유니버스는 오는 9월 'NOL' 플랫폼 통합을 앞두고 기존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기 위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오는 9월 초 기존 'NOL 인터파크투어'와 'NOL 티켓' 서비스를 'NOL' 플랫폼으로 통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여행, 여가, 문화, 공연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끊김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통합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사진=놀유니버스]

 

통합을 기념해 기존 이용자들을 위한 '티켓 보관소'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용자는 종이 항공권, 공연 티켓, 여행 및 공연 관련 사진 등을 사연과 함께 업로드해 참여할 수 있으며, NOL 또는 NOL 인터파크투어 로고가 포함된 지류 티켓이나 예매 내역 등을 인증하면 당첨 가능성이 높아진다. 당첨자에게는 1등(2명) 100만 NOL 포인트, 2등(6명) 30만 NOL 포인트, 3등(100명) 1만 NOL 포인트를 각각 지급한다.

 

새로운 통합 플랫폼에서 이용하고 싶은 여행·공연 콘텐츠를 선택하는 'NOL 취향 투표소'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고객이 휴가 유형, 여행 버킷리스트, 공연 선호도 등 항목별로 취향을 선택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한정 제작한 'NOL BAG'을 증정한다.

 

놀유니버스는 이와 함께 '2026년 상반기 예매 데이터'도 공개했다. NOL과 NOL 인터파크투어, NOL 티켓의 예약 데이터를 종합한 결과, 상반기 이용자들이 가장 오래 머문 해외 도시는 오사카였으며 국내에서는 경기도 방문이 가장 많았다. 가장 많이 찾은 테마파크는 화담숲으로 집계됐고, 가장 높은 예매 경쟁률을 기록한 공연은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였다.

 

조미선 놀유니버스 마케팅그룹장은 "NOL 인터파크투어와 NOL 티켓에서 고객들이 쌓아온 여행과 공연의 경험을 앞으로는 'NOL'이라는 하나의 플랫폼에서 더욱 풍성한 혜택으로 이어갈 계획"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의 소중한 추억을 함께 나누고, 새롭게 출발하는 NOL과의 여정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놀유니버스는 지난달 대화형 인공지능(AI) '노리'를 활용해 이용자 문의에 대응하는 '숙소 채팅' 기능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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