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2026 구석기 축제 연계 ‘연천 나들이’ 기획전 진행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3-24 16:46:3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나투어가 5월 황금연휴를 맞아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체험형 여행상품을 선보이며 국내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섰다.
하나투어는 5월 연휴 기간 열리는 ‘연천 구석기 축제’와 연계한 ‘떠나기 좋은 계절, 연천 나들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33회를 맞는 연천 구석기 축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국내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구석기 바비큐 체험, 세계 구석기 체험 마당, 퍼레이드, 올림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가족 단위는 물론 친구, 연인 등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가 특징이다.
이번 기획전은 캠핑, 리조트, 버스 투어 등 다양한 형태의 여행상품으로 구성됐다. 모든 상품에는 축제 입장권과 최대 2만 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이 포함돼 소비자 혜택을 강화했다.
당일형 ‘버스 상품’은 축제 체험과 함께 한탄강 베개용암 출렁다리, 은대리 문화벽돌공장, 임진강자연센터 등 지역 주요 관광지를 연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숙박형 ‘리조트 상품’은 백학리조트 숙박과 함께 자유로운 축제 관람이 가능하며,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봄철 수요를 겨냥한 캠핑 상품도 마련됐으며, 5월 2일 이용객을 대상으로 가수 배기성의 미니콘서트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아울러 2030세대를 겨냥한 ‘밍글링 투어’ 상품도 선보였다. 5월 2일 단 하루 출발하는 ‘[밍글링 투어] 연천 당일’ 상품은 웰니스 커뮤니티 ‘서울모닝커피클럽(SMCC)’이 호스트로 참여해 연강 나룻길 아침 트레킹, 한옥카페 티타임, 축제 체험 등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상품 구성과 함께 캠핑, 밍글링 투어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연천군과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국내 여행 수요를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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