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복지경영전공 워크숍 개최…온·오프라인 동시 운영
9월 17일부터 총 5회 과정
사회적경제·사회서비스 창업 이해부터 아이디어 구체화까지 지원
이상원 기자
sllep@megaeconomy.co.kr | 2026-09-09 16:46:28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대학 복지경영전공이 사회서비스 분야 창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워크숍을 마련한다.
서울사이버대 사회복지대학 복지경영전공은 오는 9월 17일 오후 2시 서울사이버대 A동 502호에서 사회서비스 작은 창업 워크숍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서울사이버대 복지경영전공 홈페이지에서 네이버 폼을 통해 오는 1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워크숍은 사회적경제와 사회서비스 창업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진행된다. 사회적경제와 사회서비스 창업의 핵심 개념을 살펴보고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창업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등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워크숍은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4회 이상 참여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강의는 구은경 사단법인 여성이 만드는 일과 미래 이사장이 맡는다. 구 이사장은 사회문제 해결과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서비스 창업에 필요한 이해와 실무적인 접근 방법 등을 참가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복지경영전공은 이번 워크숍을 포함해 총 6회에 걸쳐 사회서비스 작은 창업 워크숍을 운영할 계획이다. 창업 모범 사례 발굴과 전공 경쟁력 강화, 지역 전문기관과의 연대, 시설 설립 지원체계 마련 등을 통해 사회서비스 분야의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심선경 서울사이버대 사회복지대학 학장은 “재학생들의 사회서비스 이해와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한 사회서비스 창업 워크숍을 통해 더욱 많은 이들에게 창업에 대한 실질적 이해와 훈련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사회서비스 분야 창업에 관심 있는 재학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은경 이사장은 2004년 설립된 사단법인 여성이 만드는 일과 미래에서 상임이사 등을 역임하며 13년 이상 여성 사회적기업가를 육성하고 지원해왔다. 100곳 이상의 여성 사회적경제 조직을 인큐베이팅한 경험도 갖고 있다. 여성이 만드는 일과 미래는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과 여성 중심 조직 육성을 위해 교육과정 개발과 사회적기업·협동조합 인큐베이팅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 사회복지대학은 사이버대 최초로 개설된 사회복지대학으로 사회복지·노인복지·복지경영·아동복지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 단위 산학 연계망을 기반으로 실무교육과 실습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론과 현장 실천 역량을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11년 사이버대 최초로 대학원 사회복지 석사학위 과정을 교육부로부터 인가받았으며 2025년부터 일반대학원 석사·박사학위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학사부터 석사와 박사까지 사회복지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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