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2km/h 질주를 되감았다"…한국타이어, '리와인드'로 기술력 각인
포뮬러 E 모티브 브랜드 필름 공개…결과→출발점 역추적 연출
전기차 타이어 '아이온' 강조…글로벌 EV 타이어 시장 주도권 강화
박제성 기자
js840530@megaeconomy.co.kr | 2026-04-22 17:03:07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을 모티브로 한 브랜드 필름 ‘포뮬러 E 리와인드’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대회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며, 해당 영상은 2025년 4월 공개된 포뮬러 E 브랜드 필름의 후속작이다.
앞선 영상에서는 첨단 인프라를 활용한 R&D 과정을 중심으로 미래 모터스포츠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는 한국타이어의 혁신 테크놀로지를 조명한 바 있다.
해당 영상은 높은 작품성을 인정받아 국내 최대 규모 영상 광고제 ‘서울영상광고제 2025’에서 ‘사운드 디자인 은상’을 수상하기도 한 작품이다.
공개된 신규 브랜드 필름에서는 ‘리와인드'(영상이나 화면을 되감기) 화면 기법을 활용해 시선을 ‘레이싱 퍼포먼스 결과에서 기술의 출발점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레이싱의 시작이 곧 타이어임을 강조해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의 혁신적 이미지를 전달한다.
최고 속도 322km/h, 제로백 1.86초의 차세대 전기 레이싱 머신 ‘GEN3 에보(GEN3 Evo)’와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iON Race)’가 만들어내는 초고속 주행을 역동적으로 담아내 고도의 스피드와 긴장감을 구현했다.
여기에 영상을 되감는 리와인드 기법을 통해 레이스 전개 과정을 새롭게 구성하며 신선한 연출로 몰입감과 브랜드 메시지 전달력을 높였다.
이번 브랜드 필름은 한국타이어 글로벌 공식 웹사이트를 포함한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온드 미디어 채널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포뮬러 E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과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 출시, 글로벌 완성차 주요 전기차 대상 신차용 타이어(OE) 공급 등을 통해 전기차 타이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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