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배우 이준호 신규 모델 발탁…글로벌 고객 공략 강화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5-27 16:45:2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라면세점은 지난 21일 서울 중구 장충동 소재 서울신라호텔에서 이준호의 소속사인 오쓰리콜렉티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준호를 공식 홍보모델로 발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드라마와 영화 등 K-콘텐츠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확대되는 가운데, 신라면세점은 해외 인지도가 높은 한류 아티스트와 협업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고객 유치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 지난 21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진행된 신라면세점 홍보모델 배우 이준호 위촉식에서 안재호 신라면세점 판매지원팀장(상무)(좌)과 홍보모델 이준호(우)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라면세점]

 

이준호는 드라마와 영화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대중성을 인정받으며 국내외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신뢰감 있는 이미지와 글로벌 OTT 플랫폼 기반 콘텐츠 흥행을 바탕으로 아시아권 MZ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인지도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신라면세점은 신규 모델 선정 기념 SNS 이벤트를 시작으로 이준호와 함께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과 콘텐츠를 선보이며 글로벌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라면세점은 배우 진영, 박형식과 K-팝 그룹 n.SSign, ATEEZ 등을 홍보모델로 선정하며 글로벌 팬덤 기반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신라면세점은 1분기 매출 8846억원, 영업이익 12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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