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 어뮤즈, 몬치치 한정 에디션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4-01 16:43:0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비건·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어뮤즈(AMUSE)는 오는 1일부터 올리브영과 공식 온라인몰,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어뮤즈 X 몬치치 한정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어뮤즈는 그간 헬로키티, 산리오 등 글로벌 인기 지식재산(IP)과의 협업을 진행해왔다. 협업 제품들은 출시 직후 화제성을 기록하며 젊은 소비층 사이에서 ‘소장형 제품’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몬치치는 1974년 일본에서 탄생한 캐릭터로, 귀여운 외모와 엄지손가락을 입에 넣는 포즈가 특징이다. 약 50년간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인지도를 유지해왔으며, 최근 레트로 트렌드 확산과 함께 국내에서도 재조명되고 있다.
이번 에디션은 몬치치 특유의 감성을 어뮤즈만의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빈티지 토이에서 영감을 받은 총 46종의 제품을 선보이며, ‘뽑기’와 ‘수집’ 요소를 접목해 소비 경험 자체를 강화했다.
주력 제품인 ‘게임기 립 앤 치크 헬시 밤’은 휴대용 레트로 게임기 디자인을 적용해 시각적 요소를 강조했다.
‘퀵 메이크업 미니 가챠 세트’는 캡슐 뽑기 기계에서 착안한 제품으로, 듀 틴트 미니와 세라믹 쿠션 미니, 몬치치 헤어핀으로 구성된 랜덤형 패키지를 선보인다.
어뮤즈 관계자는 “뽑기와 게임기 콘셉트 등 젊은 층이 선호하는 요소를 반영한 만큼 높은 화제성과 빠른 판매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캐릭터 IP 협업을 확대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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