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라이브쇼핑, 서울숲 ‘생생 정원’ 환경정화 봉사활동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9-11 16:43:5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라이브쇼핑이 가을을 맞아 서울숲 내 ‘생생 정원’을 찾아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지난 10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 조성된 생생 정원에서 임직원 약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원 관리와 생태 관찰 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생생 정원은 신세계라이브쇼핑과 서울시 동부공원여가센터, 서울그린트러스트가 협력해 2024년 조성한 약 400㎡ 규모의 정원이다.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중립형 정원으로 조성됐으며, 연못 정원과 이끼 정원, 숲 정원, 벌의 초원 등이 산책로와 함께 구성돼 있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정원 조성 이후 정기적인 식재와 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가며 생생 정원을 관리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임직원들은 정원 내 잡초를 제거하고 울타리 등 주변 시설을 정비했다. 아울러 생태관찰일기를 작성하며 정원에서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과 자연환경을 직접 관찰하는 시간도 가졌다.
신세계라이브쇼핑 관계자는 “직접 정원을 가꾸고 생태관찰일기를 작성하면서 생물 다양성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생생 정원을 지속적으로 가꾸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올해 2분기 매출 868억원, 영업이익 5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8.2%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5.4% 감소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