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민 동대문구청장, 중랑천 5㎞ 완주…생활체육 현장 소통
구민·동호인 2500여명 참여…5㎞·10㎞·하프코스 진행
완주 후 테니스장 찾아 이용자 의견 청취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9-21 16:42:14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이 중랑천에서 열린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구민들과 5㎞ 코스를 완주하고 생활체육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동대문구는 최 구청장이 지난 20일 중랑천 장안1수변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15회 동대문구청장배 겸 제9회 연맹회장배 육상마라톤대회’에 참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구민과 생활체육 동호인 등 2500여명이 참여했다. 동대문구육상연맹이 주최하고 동대문구와 동대문구체육회, 서울시육상연맹이 후원했으며 5㎞·10㎞·하프코스로 나눠 진행됐다.
최 구청장은 참가자들과 중랑천 수변을 따라 5㎞를 달리며 구민들을 격려했다. 가족과 동료, 생활체육 동호인들도 각 코스에 참가해 완주에 도전했다.
대회에는 이영남 서울시의원과 한지엽·전범일·노연우·이도연·박영화·윤순옥·김순자 동대문구의원도 참여해 5㎞ 또는 10㎞ 코스를 달렸다.
대회가 열린 장안1수변공원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만 13세 이하 어린이를 위한 무료 물놀이장으로도 운영되는 등 주민 여가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최 구청장은 완주 후 장안1수변공원 내 테니스장을 찾아 운동 중인 동호인들을 만나 현장 의견을 들었다. 동대문구와 구의회 관계자들도 생활체육 활동을 이어가는 동호인들을 격려했다.
최 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달렸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지원해 구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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