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 서울, 르빠노 협업 패키지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10-21 16:42:1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콘래드 서울이 프리미엄 가방 브랜드 르빠노(LePanneau), 팝아트 작가 찰스장(Charles Jang)과 협업한 ‘스위트 모먼트(Suite Moment)’ 패키지를 출시한다. 코너 스위트 이상 객실 투숙과 한정판 기프트를 결합한 상품으로, 판매 수량은 10객실이다.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성인 2인 조식을 포함한다. 투숙객에게는 르빠노 가방과 콘래드 서울을 위해 제작한 찰스장 아트 스티커 세트를 제공한다. 가방은 블랙과 화이트 중 예약 시 선택할 수 있으며, 재고 상황에 따라 제공 색상이 달라질 수 있다.

 

▲ [사진=콘래드 서울]

 

이번 협업은 호텔 브랜드와 패션·예술 분야의 협업을 통해 투숙 상품을 차별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르빠노는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아역 배우가 착용해 주목받은 브랜드다.

 

찰스장은 스트리트 아트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팝아트 작가다. 이번 협업에서는 콘래드 서울의 정체성을 반영한 아트워크를 제작했으며, 이를 스티커 세트로 구성해 고객이 가방을 꾸밀 수 있도록 했다.

 

예약 기간은 2026년 10월 21일부터 12월 30일까지다. 투숙 기간은 10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판매가 조기 종료된다. 

 

한편, 콘래드 서울은 지난 6월 가브리엘레 다모레(Gabriele D'Amore)를 신임 호텔 매니저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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