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스타 한식당서 배운다”… CJ제일제당, ‘K-스타쥬’ 6기 모집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5-27 16:41:0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제일제당이 한식 파인다이닝 실습 프로그램 ‘K-스타쥬(Stage)’ 6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K-스타쥬’는 CJ제일제당의 K-푸드 인재 육성 플랫폼 ‘퀴진케이(Cuisine. K)’ 대표 프로그램으로, 차세대 셰프들에게 국내 유명 한식 파인다이닝 현장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한식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파인다이닝 운영 노하우를 익히며 미래 한식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
이번 6기 프로그램은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된다. 국내 유일 미쉐린 3스타 ‘밍글스’를 비롯해 ‘온지음’, ‘이스트’, ‘빈호’가 새롭게 합류했으며, ‘정식당’, ‘레스토랑 주은’, ‘솔밤’, ‘소울 다이닝’, ‘레스토랑 산’ 등 총 9개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이 참여한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각 레스토랑에 배정돼 3개월간 유급 인턴십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한식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조리 과정은 물론, 서비스와 운영 방식 등 파인다이닝 전반에 대한 실무를 경험할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기수부터 전문가 교육과 연구소·미식 투어 등 성장 지원 프로그램도 매달 운영해 참가자 혜택을 강화했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향후 퀴진케이 알럼나이 셰프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한편 K-스타쥬는 지난 2023년 출범 이후 현재까지 총 2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일부 참가자는 인턴십 종료 후 해당 레스토랑에 정규 채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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