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넷플릭스와 '캐릭터 안전 가이드' 캠페인 전개
정호 기자
zhdyxp56@gmail.com | 2026-03-23 16:41:50
[메가경제=정호 기자] 금호타이어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와 손잡고 캐릭터를 활용한 안전 가이드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금호타이어 넷!가이드'는 넷플릭스 콘텐츠 시작 전 상영되는 ‘웰컴 콘텐츠’ 형태로, 집 안팎에서 콘텐츠를 시청할 때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친근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금호타이어 대표 캐릭터 ‘또로’와 ‘로로’는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오징어게임’ 콘셉트로 등장해 시청 전 안전에 대한 인식을 자연스럽게 환기시키는 역할을 맡는다.
영상에는 넷플릭스의 상징적인 '투둠(TUDUM)' 사운드가 금호타이어만의 방식으로 재해석돼 적용되며, 양사의 협업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시리즈를 시작으로 넷플릭스 콘텐츠와 또로·로로를 결합한 캠페인을 연간 3단계에 걸쳐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금호타이어는 그간 CGV와 협업해 캐릭터를 활용한 극장 비상대피 안내 광고를 지속 운영해온 바 있다. 이번 캠페인은 이러한 '안전' 중심 브랜드 자산을 OTT 환경으로 확장해, 일상 속 안전 메시지를 보다 다양한 접점에서 전달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는 "넷플릭스와의 협업은 국내 최초 기업 브랜드 파트너십 사례로, 또로와 로로가 새로운 플랫폼에서 친근하면서도 신선한 방식으로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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