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민선 9기 준비위원회, 장애인복지관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박재범 구청장, 취약계층 지원 강화 기조 이어가
민생경제·생활밀착 복지 중심 구정과 맞물려 나눔 실천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7-08 16:41:47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남구 민선 9기 '더 잘사는 남구 준비위원회'가 위원들의 뜻을 모아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성금은 남구장애인복지관을 통해 장애인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남구는 '더 잘사는 남구 준비위원회'가 지난 7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박재범 구청장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민생경제 회복과 생활밀착형 복지 강화를 구정의 핵심 과제로 제시하고 취약계층 지원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
윤성종 준비위원장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논의한 끝에 위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더 잘사는 남구'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새로운 남구를 준비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피고 온정을 나눠주신 준비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면서 "기탁된 성금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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