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 '2026 상상라이브연습실' 참가자 공모
정호 기자
zhdyxp56@gmail.com | 2026-02-02 16:40:55
[메가경제=정호 기자] KT&G가 신진 뮤지션 발굴과 지원을 위한 ‘2026 상상라이브연습실’ 참가자를 오는 2월 4일부터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2일 KT&G에 따르면 ‘상상라이브연습실’은 KT&G 상상마당 부산이 2020년부터 운영해온 문화예술 지원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총 12회를 진행하며 63팀의 아티스트를 선발해 공연 기회와 다양한 지원을 제공해왔다.
이번 공모는 3곡 이상의 자작곡을 보유한 뮤지션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단, 2025년 해당 공모에서 지원을 받은 이력이 없어야 한다. 접수는 KT&G 상상마당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서류 심사와 실연 심사를 거쳐 선발된 6개 팀은 오는 5월 2일 KT&G 상상마당 부산 라이브홀에서 열리는 부산 파이널 공연에 참가한다. 최종 순위는 관객 투표와 전문위원 심사를 합산해 결정된다.
선정된 팀에는 ‘상상마당’, ‘부산락킹루키쇼’ 등 다양한 무대 공연 기회를 비롯해 프로필 사진 촬영, 라이브 클립 영상 제작, 활동 지원금 등 단계별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최종 우승팀 1개 팀에게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김천범 KT&G 문화공헌부 공연담당 파트장은 “지난 공모에서 최다 지원자를 기록한 열기를 이어 올해도 많은 신진 뮤지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상상마당은 앞으로도 실력 있는 아티스트의 성장을 위해 진정성 있는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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