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설 명절 한정 ‘보자기 피자박스’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2-09 16:39:2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도미노피자가 설 명절을 맞아 한정판 ‘설 특별 피자박스’를 선보이고, 자사 앱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새해 복 봉투’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9일 도미노피자에 따르면 ‘설 특별 피자박스’는 설 명절 기간인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해당 피자박스 디자인은 전통 보자기 이미지를 적용했다.
도미노피자는 오는 13일 만 19세 이상 자사 앱 회원을 대상으로 ‘새해 복 봉투’ 제공 이벤트를 실시한다. 자사 앱을 통한 모든 라지(L)·미디엄(M) 사이즈 피자 방문 포장 주문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복 봉투에는 도미노피자 로고와 함께 응원과 행복을 담은 설날 덕담 문구가 담겼다.
도미노피자는 그간 명절과 기념일에 한국적 요소를 접목한 패키지 디자인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2025년에는 추석을 맞아 ‘가윗날 피자박스’를, 2024년에는 한글날 기념 특별 피자박스를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올해 설 특별 피자박스는 선물을 들고 고향을 찾는 명절의 정서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디자인”이라며 “설 연휴 기간 도미노피자만의 차별화된 패키지와 새해 복 봉투로 가족, 지인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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