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서울현충원서 추석맞이 묘역정화…임직원 참여

47번 묘역서 묘비 닦기·잡초 제거…2023년 ‘1사1묘역’ 결연
2015년 봉사단 출범…무료급식·연탄 나눔 등 활동 이어가

정태현 기자

jth1992@magaeconomy.co.kr | 2026-09-15 16:37:29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신공영 임직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015년 사내 봉사단 출범 이후 현충원 봉사와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신공영은 ‘한신孝(효)봉사단’이 지난 1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 ‘한신孝봉사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신공영]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임직원들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은 국립서울현충원 47번 묘역에서 묘비를 닦고 주변 잡초와 쓰레기를 제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2015년 출범한 한신孝봉사단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국립서울현충원 묘역정화 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023년에는 국립서울현충원과 ‘1사1묘역’ 자매결연을 체결한 뒤 지정 묘역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의 희생과 뜻을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현충원 묘역정화를 비롯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신공영은 ‘효’를 기업이념으로 두고 고객만족과 윤리경영, 사회공헌을 주요 실천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다. 지난 5월 현충원 봉사에도 임직원과 가족 60여명이 참여해 현충탑 참배와 묘역 정화 활동을 진행하는 등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을 이어가고 있다.

 

현충원 봉사 외에도 사랑의 연탄 나눔과 무료급식,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