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영화 본다”… 코웨이, CGV에 ‘비렉스 모션베드’ 상영관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5-13 16:37:3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침대에 누워 영화 관람이 가능해진다.

 

코웨이는 CGV영등포타임스퀘어에 체험형 상영관 ‘코웨이 비렉스관’을 열고 슬립테크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 [사진=코웨이]

 

코웨이는 13일 침대에서 편안하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코웨이 비렉스관’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관은 체류 시간이 긴 극장 공간의 특성을 활용해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비렉스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상영관 전 좌석에는 ‘비렉스 R7 스트레칭 모션베드’가 설치됐다. 관람객은 영화 상영 전 허리 스트레칭 모션 기능을 체험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영화 관람에 최적화된 각도로 좌석이 자동 전환돼 보다 편안한 자세로 영화를 즐길 수 있다.

 

비렉스 R7 스트레칭 모션베드는 스트레칭 기능과 모션베드 기술을 결합한 슬립테크 제품이다. 듀얼 스트레칭 셀과 럼버 서포트 시스템을 적용해 허리 근육 이완과 숙면을 돕고, 무중력·TV시청·상체올림·하체올림 등 4가지 포지션 모드를 지원한다.

 

코웨이 비렉스관은 총 24석 규모로 운영되며, 전용 베개와 담요 등도 함께 제공된다. 이와 함께 이용 고객을 위한 전용 라운지를 마련하고 비렉스 안마의자 체험존과 브랜드 굿즈 전시 공간도 운영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고객들이 영화 관람과 함께 비렉스 슬립테크의 차별화된 기능과 편안함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공간에서 브랜드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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