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피크림 도넛, 브랜드 앰버서더에 ‘빠더너스 문상훈’ 발탁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4-01 16:36:2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GRS가 운영하는 글로벌 도넛 프랜차이즈 크리스피크림 도넛이 코미디언 문상훈을 브랜드 최초 앰버서더로 선정하며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문상훈은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BDNS)’를 기반으로 자체 제작 코미디 콘텐츠는 물론 예능과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MZ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크리스피크림 도넛은 문상훈의 친근하고 유쾌한 이미지가 브랜드와의 시너지 창출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특히 지난 7월 진행된 ‘픽앤딥 도넛’ 협업 광고 콘텐츠가 300만 뷰를 기록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점도 이번 선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문상훈이 가정적인 아버지 캐릭터로 등장해 대표 제품인 ‘오리지널 글레이즈드’를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핫나우(Hot Now)’ 서비스를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롯데GRS 관계자는 “문상훈 특유의 트렌디하면서도 공감도 높은 콘텐츠가 전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브랜드 경험을 보다 새롭고 흥미롭게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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