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관리 판 커진다…일동제약 '쏘팔리토 포텐' 선봬

쏘팔메토·옥타코사놀 복합 설계…남성 겨냥
약국 채널 중심 확대…건기식 경쟁력 강화

김민준 기자

kmj6339@megaeconomy.co.kr | 2026-09-18 16:36:02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일동제약이 전립선 건강과 지구력 관리를 동시에 겨냥한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며 중장년 남성 건강관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 쏘팔메토와 옥타코사놀을 비롯해 비타민·미네랄 성분을 함께 담아 복합 건강관리 제품으로 차별화했다.

 

18일 일동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전립선 건강 유지와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일동 쏘팔리토 포텐’을 출시했다.

 

▲ 건강기능식품 ‘일동 쏘팔리토 포텐’. [사진=일동제약]

 

신제품은 쏘팔메토 열매 추출물과 옥타코사놀 함유 유지 등 기능성 원료를 중심으로 설계됐다. 쏘팔메토 열매 추출물은 미국산 원료에 초임계 공법을 적용했으며, 주요 성분인 로르산 함량은 1캡슐 기준 115mg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시한 1일 최대 섭취량 기준에 맞췄다.

 

옥타코사놀 역시 1캡슐당 40mg을 함유해 식약처 고시 기준을 반영했다. 옥타코사놀은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다.

 

여기에 아연, 망간, 비타민 B2·B6, 판토텐산 등 건강 유지에 필요한 기능성 원료를 추가해 제품 구성을 확대했다. 서양호박종자유도 1캡슐 기준 600mg을 배합했다.

 

일동제약은 이번 신제품을 약국 내 건강기능식품 코너를 중심으로 유통하며, 약국 채널의 전문성을 활용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기능성 원료의 조합과 함량 설계를 통해 남성 건강 관리 수요에 맞춘 제품으로 개발했다”며 “약국 채널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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