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올영세일’ 3월 1일 개막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2-27 16:35:0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올리브영이 올해 첫 대규모 정기 할인 행사에 나선다.
올리브영은 3월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약 3만 종의 뷰티·웰니스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올영세일’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신학기 시즌 수요를 겨냥해 색조 화장품과 기초·바디케어 상품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색조·향 관련 상품은 ‘뉴시즌 뉴무드’, 보습 중심 스킨·바디케어는 ‘겉촉속촉’ 키워드로 제안한다. 이와 함께 나이트 클렌즈 주스, 수면 안대 등 수면·휴식 관련 상품을 ‘나이트 케어’ 테마로 묶어 웰니스 카테고리 확장에도 힘을 줬다.
프로모션 혜택도 강화했다. 행사 기간 매일 6~7개 브랜드 인기 상품을 선정해 추가 할인하는 ‘오늘의 특가’를 운영하며, ‘바이오던스’를 시작으로 딜라이트 프로젝트, 라운드랩, 메디힐, 어노브, 에스트라, 클리오 등 40여 개 브랜드 상품을 순차 선보인다. 일부 상품은 증정 및 더블 기획 구성으로 체감 할인폭을 높였다.
지난해 말 세일 이후 출시된 신상품을 모은 ‘신상특가’, 베스트셀러 중심 ‘스테디셀러 특가’도 별도 운영한다. 쿠폰팩(4종)을 다운로드할 경우 오프라인 기준 최대 4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몰에서는 하루 세 차례(0시·12시·18시) 선착순 쿠폰을 지급한다.
온·오프라인 전 채널 연계도 강화했다. 1월 론칭한 웰니스 큐레이션 플랫폼 ‘올리브베러(OLIVE BETTER)’는 광화문점과 앱인앱 서비스에서 ‘오늘의 특가’에 참여한다. 또한 K뷰티 역직구 플랫폼인 글로벌몰에서도 동일 기간 세일을 진행하며, 명동·성수·홍대 등 외국인 매출 비중이 높은 매장에서는 ‘바이 나우(Bu¥ No₩)’ 기획전을 통해 관광객 선호 상품 15종을 할인 판매한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봄철 분위기 전환과 환절기 케어 수요에 맞춘 상품 큐레이션과 혜택 강화를 통해 국내외 고객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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