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서 달린다”…놀유니버스 NOL, ‘러닝전도사’ 안정은과 호놀룰루 마라톤 패키지 선봬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10-02 16:35:1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하와이 호놀룰루 국제 마라톤 참가와 여행을 결합한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NOL은 ‘RUN HAWAII, 러닝전도사 안정은과 함께 달리는 호놀룰루 마라톤’ 패키지를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 [사진=놀유니버스]

 

상품은 오는 12월 11일 출발해 5박 7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유명 러닝 인플루언서 안정은이 전 일정에 동행해 참가자들의 대회 준비와 레이스를 지원한다.

 

대회 전에는 현지 적응을 위한 ‘쉐이크아웃 런(Shake out Run)’, 대회 다음 날에는 회복을 위한 ‘리커버리 런(Recovery Run)’을 진행한다.

 

패키지 참가자들은 12월 13일 열리는 ‘2026 호놀룰루 국제 마라톤’에 참여한다. 대회는 오전 5시 알라모아나 대로에서 출발해 하와이 해안선을 따라 진행된다.

 

호놀룰루 마라톤 참가비와 등록 대행 서비스도 패키지에 포함했다. 별도의 대회 등록 절차를 줄여 참가자가 여행과 레이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마라톤 외 일정은 자유시간 중심으로 운영된다. 2일차와 4~5일차에는 전일 또는 반나절 자유 일정이 마련돼 와이키키 해변 등 현지 관광과 개인 일정을 소화할 수 있다.

 

한정협 놀유니버스 패키지사업본부장은 “이번 패키지는 러닝 전문가의 프로그램과 하와이 여행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놀유니버스는 지난 6월 대화형 인공지능(AI) '노리'를 활용해 이용자 문의에 대응하는 '숙소 채팅' 기능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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