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서울·부산, 롯데호텔 리워즈 회원 대상 ‘브랜드 페스타’ 진행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10-29 16:34:2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시그니엘 서울과 부산이 객실 할인과 부가 혜택을 앞세워 연말연시 프리미엄 호캉스 수요 공략에 나선다.
시그니엘 서울과 부산은 롯데호텔 리워즈 회원을 대상으로 ‘시그니엘 브랜드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프로모션은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간 예약할 수 있으며, 투숙 기간은 내년 3월 31일까지다.
이번 프로모션은 객실과 조식 포함 여부에 따라 ‘객실형’과 ‘조식형’으로 나뉜다.
시그니엘 서울은 호텔 내 레스토랑 ‘스테이(STAY)’ 조식 2인 이용권이 포함된 상품과 객실 중심의 상품을 선보인다. 연박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내국인은 2박 이상 투숙할 경우 발레파킹 1회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외국인은 3박 이상 투숙 시 시그니엘 룸 스프레이 1개를 제공받는다.
시그니엘 부산도 조식형과 객실형 상품을 운영한다. 조식형은 2인 또는 3인 조식 중 선택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호텔업계에서는 연말연시와 겨울 휴가철을 앞두고 객실 할인과 부가 서비스를 결합한 상품이 고객 유치 전략의 하나로 활용되고 있다.
시그니엘 관계자는 “더욱 많은 고객이 시그니엘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브랜드 페스타를 마련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시그니엘 서울과 부산에서 편안한 휴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그니엘 서울과 부산은 미쉐린 가이드가 발표한 ‘2026 미쉐린 키 셀렉션’에서 2년 연속 2키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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