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몬스터,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수상… AI 기반 디지털 캠페인 역량 입증

마스몬스터, 자체 개발 ‘AI 마케팅 제작&운영 엔진’으로 혁신

정진성 기자

goodnews@megaeconomy.co.kr | 2025-12-23 16:33:51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디지털 종합 광고대행사 마스몬스터(MARSMONSTER)가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에서 디지털 공공PR 부문을 수상하며 독보적인 마케팅 전문성을 입증했다.

 

▲ 사진제공 : 마스몬스터

 

한국디지털광고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은 국내 최고 권위의 디지털 광고 시상식으로, 데이터 기반의 전략적 기획력과 기술적 혁신성을 최우선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마스몬스터는 이번 시상식에서 공공PR 분야에 첨단 AI 기술을 접목, 실질적인 확산 효과와 브랜드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마스몬스터의 이번 수상은 자체 개발한 ‘AI 마케팅 제작&운영 엔진’을 활용해 혁신적인 디지털 캠페인 성과를 창출한 결과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독자적인 마케팅 프로세스는 공공 마케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는 업계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마스몬스터는 단순한 광고대행사의 역할을 넘어, AI 영상제작과 AI 캠페인 운영에서 독보적인 레퍼런스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AI 마케팅 제작&운영 엔진’을 통해 영상 제작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비용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데이터 기반의 타겟 맞춤형 콘텐츠로 메시지 도달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는 효율적인 예산 집행과 고품질 결과물을 원하는 광고주들에게 최적화된 마케팅 솔루션으로 자리 잡았다.

 

마스몬스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마스몬스터가 추구해온 기술 혁신과 진정성 있는 디지털 캠페인이 시장에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SNS 운영 대행부터 AI 기술을 접목한 최첨단 마케팅 솔루션까지, 클라이언트의 비즈니스 성장을 돕는 대한민국 대표 광고대행사로 도약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마스몬스터는 최근 서울시로부터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재인증받으며 탄탄한 기업 내실과 우수한 조직력을 증명한 바 있으며, 인재 중심의 경영을 통해 디지털 광고 시장의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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