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 아시아모델페스티벌-페이스 오브 코리아' 성료…글로벌 MICE 경쟁력 강화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07-27 16:33:5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하이원리조트 컨벤션호텔에서 열린 '2026 하이원리조트 아시아모델페스티벌-페이스 오브 코리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제21회 하이원리조트 아시아모델페스티벌' 본 행사에 앞서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는 '페이스 오브 코리아(Face of Korea)'와 'AMF(Asia Model Festival) 뷰티페스타 어워즈'로 구성됐다.

 

▲ [사진=강원랜드]

 

행사 첫날인 24일에는 '페이스 오브 코리아 키즈&주니어'와 '페이스 오브 코리아 라이징'이 열려 차세대 모델과 신인 모델들이 개성과 역량을 선보였다. 25일에는 만 45세 이상 참가자들이 출전한 '페이스 오브 코리아 시니어'가 개최돼 시니어 모델들의 열정과 자신감을 담은 무대가 이어지며 세대와 연령을 아우르는 문화 콘텐츠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26일 열린 'AMF 뷰티페스타 어워즈'에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와 의료·뷰티 전문가, 모델, K-POP 아티스트 지망생, 인플루언서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뷰티와 패션,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K-컬처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공유했다.

 

강원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하이원리조트를 글로벌 문화·관광 콘텐츠를 아우르는 복합 MICE 개최지로 육성하고 국제행사 유치를 확대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민호 강원랜드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이번 행사가 하이원리조트의 글로벌 문화·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행사를 유치해 국내외 관광객의 석탄산업전환지역 방문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1회 하이원리조트 아시아모델페스티벌' 본 행사는 오는 11월 하이원리조트 컨벤션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아시아 각국 대표 모델과 패션·뷰티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문화축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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