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지에스엔씨, ‘아이즈레인(ISREIGN)’ 이메일 통합보안 솔루션 세계보안엑스포 2026 첫 공개
정진성 기자
goodnews@megaeconomy.co.kr | 2026-03-20 16:32:04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주식회사 지에스엔씨(GSNC)가 이메일 전 구간을 보호하는 통합 보안 솔루션 ‘아이즈레인(ISREIGN)’을 세계보안엑스포 2026에서 공식 출시했다.
이번에 공개된 ‘아이즈레인(ISREIGN)’은 이메일의 수신부터 발신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단일장비에서 보호하는 통합형 보안 솔루션으로, 기존 영역별 솔루션 중심의 보안 운영 방식에서 벗어난 것이 특징이다.
특히 GSNC는 이번 제품을 통해 ‘운영 중심 보안’에서 ‘보고 중심 보안’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했다. 기존 이메일 보안 솔루션이 관리자에 의한 지속적인 설정, 모니터링, 대응 등 운영 부담이 컸다면, 아이즈레인(ISREIGN)은 이러한 과정을 최소화하고 자동화된 분석과 대응을 기반으로 관리자에게 핵심 결과만 보고하는 구조를 구현했다.
아이즈레인(ISREIGN)은 스팸 및 피싱 메일 차단 첨부파일 악성코드 탐지, 동적분석 발신 메일 보안 및 유출 방지 및 이상 행위 탐지 등 이메일 전 영역을 단일 체계로 통합 관리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다수의 보안 솔루션을 별도로 운영할 필요 없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이메일 보안을 일원화할 수 있다.
또한 관리자 개입을 최소화하면서도 위협 상황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대시보드 기반 리포팅 기능을 강화한 점도 눈에 띈다. 이를 통해 보안 담당자는 복잡한 운영 과정 없이도 주요 위협 현황과 대응 결과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주식회사 지에스엔씨 이규현 과장은 “이메일은 여전히 가장 큰 보안 위협 유입 경로지만, 많은 기업이 운영 부담 때문에 완전한 대응 체계를 갖추지 못하고 있다”며 “한 건의 악성 메일을 수신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경우의 수는 매우 다양하다”며 “이러한 모든 상황을 관리자가 일일이 판단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아이즈레인(ISREIGN)은 통합적인 분석과 검사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계보안엑스포 2026에서는 AI 기반 보안, 통합 플랫폼, 운영 자동화 등 차세대 보안 기술이 주요 트렌드로 부각된 가운데, 아이즈레인(ISREIGN)은 이러한 흐름에 맞춘 운영 최소화형 통합 이메일 보안 모델로 주목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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