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팔선, 양청호 상하이 크랩 특별 코스 운영
심영범 기자
tladudqja@naver.com | 2026-10-21 16:32:3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이 가을 시즌을 맞아 상하이 크랩 특별 코스를 선보인다.
팔선은 11월 4일 ‘상하이 크랩 갈라 디너’를 진행하고, 11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상하이 크랩 특별 코스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상하이 크랩은 중국 장쑤성 쑤저우시 양청호에서 자란 민물 털게다. 가을철 게살과 내장이 풍부해 중국의 대표적인 계절 미식 식재료로 꼽힌다.
갈라 디너는 트러플 소스를 곁들인 완도산 전복 타르트, 셰프 스페셜 냉채, 양청호 상하이 크랩 찜과 볶음, 차나무버섯 원기탕, 와사비 소스 한우 등심, 굴탕면, 디저트 등으로 구성된다. 프랑스·오스트리아·이탈리아산 와인과 소흥주도 요리에 맞춰 제공한다.
11월 5일부터 운영하는 특별 코스는 점심과 저녁 메뉴를 구분해 구성했다. 점심에는 상하이 크랩과 해산물·한우 요리, 식사와 디저트를 제공한다. 저녁 코스에는 전복 요리와 보양식 메뉴 등을 추가했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상하이 크랩은 세계 미식가들이 매년 가을 찾는 대표적인 계절 식재료”라며 “제철에 맞춰 준비한 특별 코스를 통해 가을 미식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호텔신라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11억42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06% 증가한 수치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